풍경사진2 12월 4일 새벽에 찍은 슈퍼문 사진 카메라가아쉽네요 이번 12월 4일 새벽 슈퍼문이 뜬다고 해서 옥상으로 올라 갔어요 평소보다 약 3만키로 지구와 가까워져서 약 14% 더 크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구름이 있어 못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도 볼수있었어요 좋은 카메라는 없지만 이번에 바꾼 노트8이 있어 감상 후에 사진을 찍었는데요 실제 눈으로 보는 감동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잘 나왔네요 하지만 좋은 DSLR과 렌즈를 사고싶다는 뽐뿌가 뿜뿜 올라오네요 하지만 노트8 폰카로 나름 괜찮네요 그라데이션되어있는 달 빛과 달의 표면이 어느정도 나오는게 너무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좋은기운 많이 받으세요 2017. 12. 5. 부산시민공원의 봄!! 매화가 아름답게 폈네요 오전엔 비오고 바람이 불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한테 물폭탄과 우산을 뒤집어 버리더니 어후엔 화창하기 그지없는 햇볕과 바람을 선사했다 어느덧 바람에서 봄의 내음이 묻어나고 매화나무에 하나 둘 소담한 햇살 부서진다 파란 하늘과 햇볕과 바람을 느끼며 사무실 옥상에 올라 이른 봄의 기운을 즐기다 부산시민공원이 생각나 포켓몬을 잡으로 갔다 여기저기 거닐다 발견한 하얗게 핀 백매화를 보며 그냥 지나칠수 없어 사진을 찍었다 비록 폰카지만 2017. 2. 21. 이전 1 다음